2019년 07월 09일 서울 공릉동 연안식당 먹골역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은행 직원한테도 물어봤지만 딱히 추천할 만한 곳이 없다고 하시고, 저도 처음 가본 길이라 주변에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평소알고 있던 이름 연안식당을 들어갔습니다.
연안식당 체인점이라는 이미 이전에 알고 있었죠.
병원이 방배동 사당역이랑 10분 거리에 있어서 주변레서 식사를 하다보니 방배동쪽에서 본 적이 있고, 사당역 앞에 맛집으로도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체인점 마다 맛이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먹골역점은 괜찮은 곳이네요.
저는 꼬막이랑 해물파전을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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