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아산시 지중해마을에 다녀왔습니다. (4)

애니러브 2019. 5. 31. 02:14

 

 

 

 

 

 

 

 

 

 

 

 

 

 

 

 

 

 

2019년 04월 27일에 충남 아산시 지중해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네번때 포스팅 사진인데요.

 

입구부터의 첫 느낌은 아주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흰색과 분홍색의 건물들이 아주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아주 보기 좋게 잘지어졌구요.

 

그런데, 끝나고나서 마지막 느낌은 좋은 곳인데, 뭔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문제가 되는게 없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어 보입니다.

 

지중해 마을인데 피자 빼고는 지중해 음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중해 국가 음식도 좀 있고, 체험하는 것도 같이 있으면서 공연을 한다면 공간이 좀더 넓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볼수 있다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외암리 민속마을과 연계해서 하면 관광객도 좀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