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달빛언덕에서 (3)

 

 

 

 

 

 

 

 

 

 

 

 

 

 

2019년 09월 30일 효석달빛언덕 중에서 밖에서 볼수 있는 언덕 같은 카페위의 하늘 다리가 있는 곳 입니다.

달빛나귀를 지나면 바로 이곳 카페 건물 위의 하늘 다리를 갈수 있는데요.

가덥ㅎ묜 이곳이 카페 위가 아니라 그냥 동산의 언덕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하늘 다리에서 찍은 사진을 이번 여행의 최고의 사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갸비꺼지 돌아가느 모습을 찍는 것 자체가 감동이고, 아주 좋은 작품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하늘 더리를 건너서 내려오면 야외광장의 멋진 바닥 그림과 카페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날은 이곳의 휴일이라 카페가 열지 않아서 차한잔도 못 마셨습니다.

사실 광장 이후부터는 나오면서 찍은 사진들인데요.

 

이곳 처음 들어올 때와 나갈때 바로 이효석 생가를 찍었습니다.

나갈때도 열심히 이효석 생가를 찍어서 그런지 이곳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이효석 생가의 본격적인 사진의 뒤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