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5일 포천시 송우리 손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평소에 간판은 봤지만 대충 신경안쓰고 지나갔던 곳인데, 지인들의 추천으로 이날 갔더니 칼국수가 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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