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이효석 문학관을 구경하고나서 이효석 문학의 터와 물레방앗간을 보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차로는 금방인데, 문학관 쪽에서 걸어서 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사실 이때부터 초저녁이 시작되었답니다 ..
그래도 열심히 구경을 했는데, 이곳에서 문학의 터 기념비를 보면서 이효석님의 대단함과 제가 중학교때 배운 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이 강하게 생각이 나더군요.
물레방앗간의 모습은 그 예날 과거를 충분히 느끼게 하는 향수 같은 것도 이곳에서 느꼈습니다.
이곳을 보고나서 메밀꽃밭으로 갔는데요.
메밀꽃밭 이야기는 다음글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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