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7일 미란다 호텔에서 후배 아들 돌잔치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안흥지를 갔습니다.
사실은 야경이 넘 멋있어서요.
낮에 볼때는 사진 3~4장 정도만 찍으면 될 것 같고 바쁘기도 해서 항상 그냥 지나쳤던 곳인데요.
야간의 모습은 아주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나온김에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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