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5일 조회식(팀회식)으로 회사앞에 도원참치 집에 갔습니다.
일식집인데요.
6월달이라 일본불매 운동전이라서 다행이였네요.
참치회를 주메뉴로 먹어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처음에 참치회가 아닌 보조 메뉴부터 먹었는데, 보조메뉴부터 맛있게 먹다보니 이때부터 배가 좀 찼습니다.
본격적으로 참치회를 보니 생각보다 크더군요.
참치캔에서 이름만 듣던 참치가 생각보다 이렇게 큰줄 몰랐네요.
참치회는 처음에는 맛이 있는데, 계속 먹다보니 약간 물리는 느낌이 있는데요.
알고 드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 입장이라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같이 근무하는 조회식이라 조원중에 한명이 대표로 찍어서 보낸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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