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이천 마장휴게소에서 던킨도너츠를 먹었습니다.

애니러브 2019. 9. 8. 19:49

 

 

 

 

2019년 08월 08일 서울에서 이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천 마장휴게소에 들렀습니다.

 

가끔씩 들리는 곳이지만, 여름이라서 그런지 이날은 아주 더웠습니다.

 

저는 휴게소에 내려서 화장실에 잠시 갔다와서 던킨도너츠에 들어갔습니다.

 

스트로베히필드와 허니딸기라떼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햇살은 따가웠지만, 라떼가 아주 시원해서 더위를 잠시나마 잊었네요.

 

오후에 출근에 해야되서 이천으로 바로 출발을 했답니다.